2016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은 연세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신문 ‘대학닷컴’은 코엑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방문한 고등학교 3학년(재수생 포함) 98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국내 대학’을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8.2%가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 연세대를 꼽았다. 뒤이어 고려대(23.9%), 서울대(19.4%), 성균관대(17.5%), 경희대(12.3%), 중앙대(12.2%), 한양대(12.0%), 건국대(11.2%)가 순서대로 지목됐다. 이밖에도 인하대(6.6%), 서울시립대(5.9%), 동국대(5.8%), 이화여대(5.7%), 가천대(5.1%), 한국외대(4.5%), 세종대(4.3%), 서강대(3.9%), 경기대(3.3%), 아주대(3.1%), 홍익대(3.0%), 단국대·서울여대·숭실대(각 2.9%)가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성별 선호도를 교차 분석한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이 각각 선호하는 대학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학생의 경우 연세대(34.0%)에 이어 고려대(30.8%), 서울대(27.1%), 한양대(17.0%), 성균관대(14.8%), 중앙대(11.3%), 건국대(10.6%), 경희대(9.1%), 서울시립대(7.4%), 인하대(6.7%) 순으로 나타났다. 여학생 역시 연세대(24.1%)가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균관대(19.6%), 고려대(19.2%), 경희대(14.4%), 서울대(14.0%), 중앙대(12.8%), 건국대(11.8%), 이화여대(9.5%), 한양대(8.5%), 동국대(6.8%)가 뒤를 이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