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입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이 쓴 경험과 스펙은 동아리 활동과 멘토링, 토론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이 지난해 유웨이닷컴(www.uway.com)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사 서비스’에 등록한 1만 9,456건을 분석한 결과, 84.8%(1만 6,503건)가 자기소개서에 ‘동아리 활동’을 언급했다. 수험생이 후배에게 진학 등의 상담활동을 하는 멘토링(56.2%, 1만 936건)이나 토론(53.5%, 1만 410건)을 기재한 자기소개서도 절반을 넘었다. 이어 Δ학생회 임원 48.0%(9,346건) Δ봉사활동 37.4%(7,275건) Δ축제 26.4%(5,139건) Δ독서 22.9%(4,448건) Δ성적우수 20.9%(4,057건) Δ경시대회 18.0%(3,494건) Δ논문 16.0%(3,116건) Δ캠프 12.9%(2,508건) Δ체육대회 9.7%(1,888건) 순이었다. 자기소개서는 최근 확대 추세인 학교생부 종합 전형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내신 성적 위주의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도 일부 대학에서는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를 반영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이 늘어나면서 자사고나 특목고뿐 아니라 일반고에서도 다양한 학생부 종합 전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