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일방적인 강의와 문제풀이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과 의사소통을 통해 생활 속에서 규칙을 찾아보는 활동 중심 수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평가 방식은 수업 방식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과정을 평가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수학 학습에서 활동 중심의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 기를 수 있는 사고력이 중요해지면서 수학에서도 의사소통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강의와 문제풀이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과 의사소통을 통해 생활 속에서 규칙을 찾아보는 활동 중심 수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해결한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거나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말하기 활동이다. 선생님의 질문이나 발문에 정확한 답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혹여 자신이 말한 것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지 말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 이외 활동으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후에는 생활 속에서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정리해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수학적 사고 및 풀이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실제 최근 수학 학습은 스토리텔링,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 글쓰기, 발표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평가 방식 또한 수업을 준비한 정도, 태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협동하는 능력 등 학습 전 과정의 평가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학적 의사소통은 수학적 문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탐구, 토의, 묘사, 설명하며 수학적 지식을 발전 시켜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를 위해서 활동 중심의 개념 이해와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배양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