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불수능’ 탓 대입 지도 혼란…수시 희망 중위권 비상 hit. 44775 / Date. 2016-11-24

 

어려워진 수능 때문에 중위권 수험생의 점수 하락 폭이 커지며 ‘수시 포기자’가 속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위권의 정시 경쟁률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며 학교의 진학지도에 비상이 걸렸다.

 

입시전문 기업들은 올해 수능 가채점을 바탕으로 예상한 영역별 1등급 컷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영역이 전년대비 1~7점 가량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은 오히려 변별력이 커지면서 부담이 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중위권 수험생들은 다르다. 모든 영역의 가채점 점수가 낮아지며 원하는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달성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만약 중위권 수시 포기자가 속출할 경우 정시 경쟁률은 당연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수시 논술과 면접시험 응시 여부를 상담하는 것부터 쉽지 않아 일선 교사들도 진학 상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진로진학 상담교사협 의회장은 “중·하위권 대학·학과의 경우 정확한 합격 컷 예측이 더욱 어렵다”며 “입시업체의 배치표에 의존하기보다는 대학별 반영비율과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고려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치밀한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10개 대학은 201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정시 모집에서 총 5,176명을 모집한다. 도내 대학별 수능 반영비율은 강릉원주대·강원대·강릉원주대·가톨릭관동대·상지대·연세대원주·한림대(자연계열) 100%, 한라대·한림대(인문사회계열)·한중대·춘천교대 80% 이상, 경동대 60% 이상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1893 서울대 수시 합격자, 일반고 줄고 특목고 늘었다 16/12/16 44883
1892 PISA 2015 공개…한국 학생 학업성취도 순위 하락 16/12/15 45447
1891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직업기초능력평가’ 실시…공공&#... 16/12/13 45288
1890 평가원, 수능 채점결과 발표 성적표 배부…‘불수능’에 ... 16/12/07 45422
1889 초등교사 6천명 ‘SW 교육 전문가’로 만든다 16/12/02 44901
1888 경기도 중1 내년부터 ‘자유학년제’ 지필고사 전면 폐지 16/12/01 45183
1887 ‘불수능’ 속 정시 지원…재수 불안 지우고 ‘적정 지원... 16/11/25 45124
1886 ‘불수능’ 탓 대입 지도 혼란…수시 희망 중위권 ... 16/11/24 44775
1885 대학별 지원 가능점수 예측…서울대·연고대 인기학과 38... 16/11/22 45445
1884 수능 영어 절대평가…특기자 전형이 승산? '대처 방법' 16/11/21 45049
1883 올해는 ‘불’수능? 주요 영역에서 신유형과 고난도 문제... 16/11/18 44928
1882 ‘부모 배경 원망’해본 대학생, 2명 중 1명…가정환경... 16/11/14 4506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