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수능 지원자 첫 50만 명대로 추락, 재수생은 늘어 hit. 44190 / Date. 2017-09-11

 

최대 89만 명이 지원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 수가 올해 처음 50만 명대로 떨어졌다. 반면 재수생 등 졸업생 비율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운 수능 기조와 영어 절대평가 전환 등이 졸업생 지원율을 높였다는 설명이 나온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일 2018학년도 수능 시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에서 59만 3,527명이 지원, 지난해(60만 5,987명)보다 1만 2,460명 감소했다. 남성(51.2%)이 여성(48.8%)보다 많았다

 

수능 지원자는 갈수록 줄고 있다. 실시 첫해(1994학년도) 78만 4,850명이었던 지원자는 1999년에 실시된 2000학년도 수능에서 89만 6,122명까지 늘었다. 그러나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2003학년도(67만 5,759명) 60만 명대로 떨어진 이후 올해 처음 5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반면 졸업생 비율은 증가 추세다. 2014학년도 19.6%였던 재수생·삼수생 등 졸업자 비율이 올해는 23.2%로 늘었다. 졸업생 지원자는 2015학년도 20.5%, 2016학년도 21.5%, 2017학년도 22.3% 등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같은 졸업생 증가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쉬운 수능을 꼽았다. 한 교육업체 관계자는 “쉬운 수능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치러지기 때문에 반수생 또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특히 상위권 학생 중에는 의대 진학을 노리는 경우도 많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 

 
no title date hit
1941 ‘해외서 꿈 키우는 전문대생 늘린다’… 글로벌 현장학습... 17/09/19 44068
1940 ‘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충남교육청 3곳 시범지구 운영... 17/09/13 44249
1939 수능 지원자 첫 50만 명대로 추락, 재수생은 늘... 17/09/11 44190
1938 고교 교사 56% ‘수능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 전환’ ... 17/08/25 45020
1937 고교 첫 학기 내신 3·4등급 학생 ‘등급 상승’ 단 ... 17/08/25 44730
1936 초등 임용 합격자 10명 중 1명은 현직교사 17/08/21 44529
1935 내년부터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한다 17/08/14 45058
1934 수험생 84%, “학종 전형 지원할 것” 17/08/10 45309
1933 서울교육청, 내년부터 학교 상벌점제 폐지…학생인권지표도... 17/07/24 45645
1932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처음으로 30% 넘어 17/07/20 45560
1931 국공립대 “9월부터 대입전형료 인하” 17/07/17 45015
1930 영어영역 ‘절대평가 1등급’ 학생 수 시험 따라 들쭉날... 17/07/13 4518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