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52%, 입학사정관 대비 사교육 의향 있어
대입뿐만 아니라 특목고까지 확대될 조짐이 보이는 입학사정관제와 관련, 학부모 절반 이상이 사교육을 활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이낸셜뉴스 12일자에 따르면, 고려대 안선회 입학사정관과 부경대 주동범 교수는 입학사정관 제도와 관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68명 중 52.2%가 "자녀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한다면 사교육기관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입학사정관제가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는 근거로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등 전형요소에 필요한 지도를 위해, 학교를 통한 대비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면접방법을 몰라서 등을 꼽았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