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 기사입력 2009-9-10 11:30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
교과부는 교육정책의 수립·집행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수요를 반영한다는 방침 아래, 9월 9일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교과부, 시도교육청 등의 교육정책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평가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정부와 교육현장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과부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16개 시도별 자치구수, 학생수 등을 고려하여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총 450명을 선정했다.
교과부 안병만 장관은 “앞으로 자녀들과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학부모님들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니터단으로 선정된 학부모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은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6개월이며,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을 방문하여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과부는 활동실적 및 건의내용이 우수한 활동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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