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 입학사정관 선발, 70% 교사 출신
2011학년도 입시부터 활동할 전국의 과고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사정관 39명이 선발됐다. 이들 중 74%인 29명이 현직교사였으며 평균 연령은 4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과부에 따르면 전국 과고와 교육청이 지난 8월 선발한 입학사정관 중 대부분이 교직경력이 10년 이상이었다. 38명이 수학 과학 전공자였고 34명이 석박사 학위 소지자였다.
이들 선발된 사정관들은 내달 2일까지 대전 카이스트에서 총 600여 시간 동안 전문연수를 받는다. 연수과정은 과학영재 및 입학사정관에 대한 이해, 입시자료 분석과 관리 역량, 토론, 통계학의 이해와 활용, 국내외 현장 연수, 모의사정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연수 후 10월 3일부터 각 학교에 배치돼 본격 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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